주말 연휴 기보기와 캠핑을 하루마치고,
점심을 먹기위해 찾아간
인천 차이나타운
만다복? 이라는 중국집에서
하얀짜장을 먹기위해갔지만,
코로나 무색할만큼 인파와 대기가 🙀
그래서, 돌다가 대기가 없는 태화원
신동엽맛집 , 수요미식회
멘토?의 지인가게라는건가? ㅎ ㅎ
역시 차이나타운이라그런지 의상부터 인테리어까지
중국스럽다👏🏼
중국은 안가본건 안비밀 👻
짬뽕국물이 끝내줘요 😋
인정합니다 ^^
완뚝했구요~
다음은 유니짜장
조금짜다는 기보기의 말에
한입했지만,
짜장의 진한맛이 느껴졌다
그래도 배고파 둘이서 완뚝완료 🤗
탕후루를 맛보고 싶었지만,
설탕덩어리에 이가 나갈수있어서 패스
양꼬치로 선택
개당 1000원에 역시나대기줄이
둘이서 10개
만원어치 샀다
1개는 서비스로 받았고,
뒤에사람들이 우리보고 식사를 하신다며 🙈🙊
식사는 하고 왔는데 🐒
존맛탱 냄새도 들하고
맛도 깔끔 또먹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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